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ve For Speed (문단 편집) == 트랙 == * Blackwood 초기 버전부터 존재했고 데모 버전에서 유일하게 주행 가능한 역사적인 트랙. 게임 내 설명에는 영국 어느 지방에 있다고만 서술되어 있다. 긴 스트레이트와 곧바로 90도 이상 꺾이고 바로 나타나는 시케인이 특징. 랠리크로스 레이아웃도 존재하며, 연습 및 차량 테스트를 위한 넓은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알팩터 2와 아세토 코르사에도 컨버전 맵이 나올정도로 많은 레이싱 시뮬레이션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맵이다. 이중 아세토 코르사 버전은 LFS 제작진이 공식 승인한 레이아웃으로, 퀄리티가 상당한편. * South City 전형적인 시가지 트랙을 재현한 트랙으로, 좁은 블라인드 코너들이 산재해 있어 추월 포인트를 잡는 일이 골때리는 트랙. 거기다 스트리트 코스인 만큼 코스의 바닥이 양호하지 않다. 송도 스트리트 서킷의 몇년 후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장 긴 시티 롱이나 시케인 루트를 선택하면 고가도로를 이용하는 스트레이트 구간을 만나볼 수 있다. * Fern Bay 자메이카 해안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는 트랙. 노폭이 비교적 좁고 고속으로 통과해야 하는 구간이 많은지라 초보와 고수의 실력이 여실히 드러난다. 랠리크로스 트랙도 포함되어 있다. S1 라이센스로 구매할 수 있는 트랙 중 가장 긴 길이인 6.6km를 자랑한다. * Kyoto Ring 왠지 실존할 것 같은 이름이겠지만 '''없다.''' [[NASCAR|나스카]] 경기에서나 볼 수 있는 타원형 코스를 중심으로 그랑프리 코스가 주변에 뻗어 있다. GT급 이상의 차들이 여기에서 빛을 발한다. * Autocross 트랙이라기보다는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운전할 수 있는 월드다. 트랙에 뛰어들기 전에 차량의 세팅을 시험해보고 싶을 때 달려보면 좋다, 드래그 레이스 코스와 드리프트 연습을 위한 스키드 패드, 블랙우드의 것보다 훨씬 넓은 주차장이 있다. Shift + U를 통해 사용 가능한 레이아웃 에디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트랙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 그런 고로 드리프트 매니아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 Aston 영국 중부에 실존하는 트랙이다. 코스 길이는 설정에 따라 천차만별이며 가장 긴 그랑프리 레이아웃은 LFS 내 최장인 8.8km이다. [[뉘르부르크링]]을 연상케 하는 숲길과 [[라구나 세카 레이스웨이]] 뺨치는 블라인드 코너 등 가장 재미있는 트랙이기도 하다. FB1을 타고 이곳을 신나게 공략해보자. * Westhill 영국 서부 시골짝 어딘가에 있다고 한다. 코스 대부분 구간이 고속으로 통과 가능하기 때문에 GT나 포뮬러 레이스에 아주 좋은 트랙이다. 2015년 말, 리뉴얼 되면서 서킷과 맵 자체가 엄청나게 커지고, 서킷 외부의 포장, 비포장 도로, 주차장과 카트장을 이용해 랠리 레이아웃 구축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드리프터들은 카트장을 타겠지-- * Rockingham Speedway LFS 유저들이 몇년간 고대하던 S3의 새로운 서킷 로킹엄. 영국 잉글랜드 노샘프턴셔카운티 코비에 위치한 실존 서킷으로, 실제 주행 영상이 유튜브에 상당히 많이 나온다.--(으악 발암)--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서킷의 고저차를 정밀히 구현했다고 한다. 반면 한때 S3 업데이트 떡밥으로 떴던 시로코는 아직 출시 미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